중국서 소독용 솜에 기도 막힌 아동 숨져
입력 2016.05.17 (19:29)
수정 2016.05.17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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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치과 진료를 받던 4살 어린이가 소독용 솜에 기도가 막혀 숨졌다고 중국 관영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베이징의 한 아동병원에서 어금니 치료를 받다가 난 이 사고는 당시 사인이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최근 부검을 통해 소독용 솜이 기도를 막은 의료사고로 드러났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베이징의 한 아동병원에서 어금니 치료를 받다가 난 이 사고는 당시 사인이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최근 부검을 통해 소독용 솜이 기도를 막은 의료사고로 드러났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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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서 소독용 솜에 기도 막힌 아동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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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7 19:34:49
- 수정2016-05-17 19:54:47
중국에서 치과 진료를 받던 4살 어린이가 소독용 솜에 기도가 막혀 숨졌다고 중국 관영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베이징의 한 아동병원에서 어금니 치료를 받다가 난 이 사고는 당시 사인이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최근 부검을 통해 소독용 솜이 기도를 막은 의료사고로 드러났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지난해 10월, 베이징의 한 아동병원에서 어금니 치료를 받다가 난 이 사고는 당시 사인이 심장마비로 알려졌지만, 최근 부검을 통해 소독용 솜이 기도를 막은 의료사고로 드러났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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