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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김현수 나란히 결장…시애틀, 볼티모어에 7대2 승리
입력 2016.05.20 (04:57) 국제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이대호(34세·시애틀 매리너스)와 김현수(28세·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벤치를 지켰다.

두 선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어진 양 팀의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벤치에 머물렀다.

이대호는 전날 1사 만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삼진으로 물러났고, 김현수는 9번 타자 좌익수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해 홈을 밟은 뒤 6회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 홈런 2방을 날린 시애틀이 7대2로 볼티모어를 눌렀다.

우타자인 이대호와 1루를 나눠 보는 좌타자 애덤 린드는 2대1로 앞선 6회, 밀어서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려 승리에 앞장섰다.

이대호는 20일부터 신시내티 레즈와 3연전을, 김현수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3연전을 각각 준비한다.
  • 이대호·김현수 나란히 결장…시애틀, 볼티모어에 7대2 승리
    • 입력 2016-05-20 04:57:33
    국제
미국 프로야구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이대호(34세·시애틀 매리너스)와 김현수(28세·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나란히 벤치를 지켰다.

두 선수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 앳 캠든 야즈에서 벌어진 양 팀의 경기에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벤치에 머물렀다.

이대호는 전날 1사 만루에서 대타로 출전해 삼진으로 물러났고, 김현수는 9번 타자 좌익수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해 홈을 밟은 뒤 6회 교체됐다.

이날 경기에서 홈런 2방을 날린 시애틀이 7대2로 볼티모어를 눌렀다.

우타자인 이대호와 1루를 나눠 보는 좌타자 애덤 린드는 2대1로 앞선 6회, 밀어서 왼쪽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터뜨려 승리에 앞장섰다.

이대호는 20일부터 신시내티 레즈와 3연전을, 김현수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3연전을 각각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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