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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용 시술 부작용 속출
입력 2016.05.20 (09:47) 수정 2016.05.20 (10:1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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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사를 이용하는 간단한 미용 시술인 이른바 '쁘띠 성형'을 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 최근 부작용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포트>

힘없이 침상에 누워 있는 장 씨.

스스로 음식을 삼킬 수 없어 튜브로 유동식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얼굴과 목에 있는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180만 원이나 주고 맞은 보톡스 부작용 때문입니다.

<인터뷰> 장(환자) : "보톡스 때문에 신경이 마비돼 음식을 삼킬 수 없어요."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 1회 최대 허용치의 보톡스를 맞은 왕 씨도 심각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됐고 하마터면 목숨까지 잃을 뻔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사설 '쁘띠 성형' 시술소에서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의사는 보톡스 주사액이 가짜였거나 무자격 시술자가 주사를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은 간단한 미용시술이라도 반드시 전문병원을 찾아 받을 것을 당부합니다.
  • 中 미용 시술 부작용 속출
    • 입력 2016-05-20 09:47:57
    • 수정2016-05-20 10:19:53
    930뉴스
<앵커 멘트>

주사를 이용하는 간단한 미용 시술인 이른바 '쁘띠 성형'을 하는 여성들이 크게 늘고 있는데 최근 부작용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리포트>

힘없이 침상에 누워 있는 장 씨.

스스로 음식을 삼킬 수 없어 튜브로 유동식을 공급받고 있습니다.

얼굴과 목에 있는 주름을 제거하기 위해 180만 원이나 주고 맞은 보톡스 부작용 때문입니다.

<인터뷰> 장(환자) : "보톡스 때문에 신경이 마비돼 음식을 삼킬 수 없어요."

날씬한 다리를 만들기 위해 1회 최대 허용치의 보톡스를 맞은 왕 씨도 심각한 부작용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팔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됐고 하마터면 목숨까지 잃을 뻔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사설 '쁘띠 성형' 시술소에서 보톡스 주사를 맞은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의사는 보톡스 주사액이 가짜였거나 무자격 시술자가 주사를 놓았을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 보건당국은 간단한 미용시술이라도 반드시 전문병원을 찾아 받을 것을 당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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