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창사 이래 첫 생산직 희망퇴직 접수
입력 2016.05.20 (10:08)
수정 2016.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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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생산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현대중공업은 20일(오늘)부터 비조합원인 기장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년 이상 근무한 과장, 차장, 부장급의 기장, 기감, 기정 2100여 명이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등 조선 관련 5개사 사무직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을 퇴직을 받았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 노조는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총 5백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20일(오늘)부터 비조합원인 기장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년 이상 근무한 과장, 차장, 부장급의 기장, 기감, 기정 2100여 명이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등 조선 관련 5개사 사무직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을 퇴직을 받았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 노조는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총 5백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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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 창사 이래 첫 생산직 희망퇴직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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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5-20 10:29:09

현대중공업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생산직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현대중공업은 20일(오늘)부터 비조합원인 기장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년 이상 근무한 과장, 차장, 부장급의 기장, 기감, 기정 2100여 명이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등 조선 관련 5개사 사무직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을 퇴직을 받았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 노조는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총 5백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20일(오늘)부터 비조합원인 기장 이상 생산직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자는 20년 이상 근무한 과장, 차장, 부장급의 기장, 기감, 기정 2100여 명이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등 조선 관련 5개사 사무직 과장급 이상을 대상으로 희망을 퇴직을 받았다.
이와 관련, 현대중공업 노조는 현대중공업그룹으로부터 총 5백 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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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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