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경찰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전 모 씨 (48, 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83주를 몰래 경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을 맞아 단속을 벌이던 중 양귀비를 재배한다는 첩보를 받고 전 씨를 적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엄격하게 재배를 금지하고 있으며, 의심스러울 경우 경찰이나 관할 시청에 문의하여 재배 가능한 양귀비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씨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83주를 몰래 경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을 맞아 단속을 벌이던 중 양귀비를 재배한다는 첩보를 받고 전 씨를 적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엄격하게 재배를 금지하고 있으며, 의심스러울 경우 경찰이나 관할 시청에 문의하여 재배 가능한 양귀비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재배 농민 적발
-
- 입력 2016-05-20 10:10:17
경기 의왕경찰서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를 재배한 혐의로 전 모 씨 (48, 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전 씨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83주를 몰래 경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을 맞아 단속을 벌이던 중 양귀비를 재배한다는 첩보를 받고 전 씨를 적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엄격하게 재배를 금지하고 있으며, 의심스러울 경우 경찰이나 관할 시청에 문의하여 재배 가능한 양귀비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 씨는 경기도 의왕시 청계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83주를 몰래 경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마약류 집중단속 기간을 맞아 단속을 벌이던 중 양귀비를 재배한다는 첩보를 받고 전 씨를 적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양귀비는 마약의 원료가 되는 식물로 엄격하게 재배를 금지하고 있으며, 의심스러울 경우 경찰이나 관할 시청에 문의하여 재배 가능한 양귀비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
-
김용덕 기자 kospirit@kbs.co.kr
김용덕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