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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식 “학대위험 높은 아동에 대한 2차 일제조사 필요”
입력 2016.05.20 (10:28) 사회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20일) 학대 아동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학대 위험이 높은 아동에 대한 일제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아동학대 방지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의료기록 등이 없는 0∼3세 영유아 가구와 가정 내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모든 연령대의 아동에게 적절한 보호가 제공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부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대 행위자에 대한 교육 의무화, 양육환경 점검을 통한 부모교육 실시 등 맞춤형 부모교육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초·중학교 미취학생과 장기결석생을 전수조사한 바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과 외래생물 관리 개선방안 등도 논의됐다.
  • 이준식 “학대위험 높은 아동에 대한 2차 일제조사 필요”
    • 입력 2016-05-20 10:28:41
    사회
이준식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20일) 학대 아동 관리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학대 위험이 높은 아동에 대한 일제 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아동학대 방지대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의료기록 등이 없는 0∼3세 영유아 가구와 가정 내 안전사고에 취약한 가구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을 통해 모든 연령대의 아동에게 적절한 보호가 제공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부모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대 행위자에 대한 교육 의무화, 양육환경 점검을 통한 부모교육 실시 등 맞춤형 부모교육도 제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 초·중학교 미취학생과 장기결석생을 전수조사한 바 있다.

오늘 회의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대책과 외래생물 관리 개선방안 등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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