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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한류 랜드마크 ‘K컬쳐밸리’ 기공식
입력 2016.05.20 (11:45) 문화
정부의 문화콘텐츠 융성사업 '문화창조융합벨트'의 핵심 거점인 K 컬쳐밸리 기공식이 오늘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열렸다.

K 컬쳐밸리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해 창작된 한류콘텐츠가 유통되고 확산되는 한류소비플랫폼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인근 32만 제곱미터 부지에 6개의 한류테마 존으로 나뉜 테마파크와 2천석 규모의 원형 융복합 공연장, 숙박, 상업시설 등이 건설된다. CJ를 중심으로 한 민간 컨소시엄이 1조4천400억 원을 투자하며 내년 일부 시설 개장을 시작으로 2019년에 전체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학부는 K 컬처밸리 조성으로 내년부터 5년 동안 5만6천개의 일자리가 생겨 8조 7천4백2십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연간 500만 명의 대규모 한류 관광객이 찾아오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체부는 이번달 안으로 현장에 K 컬쳐밸리의 시설과 주요 기술을 미리 압축적으로 전시한 홍보관을 열어 방문객이 첨단테마파크의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K 컬쳐밸리는 문화창조융합센터, 문화창조벤처단지, 문화창조아카데미, K익스피리언스, K팝 아레나 공연장과 함께 문화창조융합벨트의 6개 거점으로 꼽힌다. 이미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문화창조융합센터(2015년 2월, 기획)와 문화창조벤처단지(2015년 12월, 제작·사업화), 문화창조아카데미(2016년 3월, 인재 양성 및 교육)는 운영하고 있다. 또 K 컬쳐밸리 외에도 전통문화 중심의 문화복합 공간인 K익스피리언스는 내년 서울 종로에서 1단계 공사가 완성되고, 한류 음악의 콘텐츠를 구현할 K팝 아레나 공연장은 내년 서울 송파에 들어설 예정이다.
  • 글로벌 한류 랜드마크 ‘K컬쳐밸리’ 기공식
    • 입력 2016-05-20 11:45:08
    문화
정부의 문화콘텐츠 융성사업 '문화창조융합벨트'의 핵심 거점인 K 컬쳐밸리 기공식이 오늘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열렸다.

K 컬쳐밸리는 문화창조융합벨트를 통해 창작된 한류콘텐츠가 유통되고 확산되는 한류소비플랫폼의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인근 32만 제곱미터 부지에 6개의 한류테마 존으로 나뉜 테마파크와 2천석 규모의 원형 융복합 공연장, 숙박, 상업시설 등이 건설된다. CJ를 중심으로 한 민간 컨소시엄이 1조4천400억 원을 투자하며 내년 일부 시설 개장을 시작으로 2019년에 전체 시설이 완공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과학부는 K 컬처밸리 조성으로 내년부터 5년 동안 5만6천개의 일자리가 생겨 8조 7천4백2십억 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연간 500만 명의 대규모 한류 관광객이 찾아오는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봤다.

문체부는 이번달 안으로 현장에 K 컬쳐밸리의 시설과 주요 기술을 미리 압축적으로 전시한 홍보관을 열어 방문객이 첨단테마파크의 시설을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한다고 설명했다.

K 컬쳐밸리는 문화창조융합센터, 문화창조벤처단지, 문화창조아카데미, K익스피리언스, K팝 아레나 공연장과 함께 문화창조융합벨트의 6개 거점으로 꼽힌다. 이미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문화창조융합센터(2015년 2월, 기획)와 문화창조벤처단지(2015년 12월, 제작·사업화), 문화창조아카데미(2016년 3월, 인재 양성 및 교육)는 운영하고 있다. 또 K 컬쳐밸리 외에도 전통문화 중심의 문화복합 공간인 K익스피리언스는 내년 서울 종로에서 1단계 공사가 완성되고, 한류 음악의 콘텐츠를 구현할 K팝 아레나 공연장은 내년 서울 송파에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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