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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배구 한국, 페루 꺾고 4연승…리우행 확실시
입력 2016.05.20 (15:21) 수정 2016.05.20 (15:50) 배구
한국 여자 배구의 리우 올림픽 출전이 유력해졌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오늘(2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 5차전에서 페루에 3-1(18-25 25-22 25-14 25-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탈리아와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뒤로 강호 네덜란드(3-0)와 일본(3-1)에 이어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카자흐스탄(3-0), 페루를 차례로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김연경은 19득점, 양효진이 18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승 1패(승점 12)가 된 여자 대표팀은 이탈리아에 세트 득실률에 뒤진 2위에 자리해, 2회 연속 올림픽출전이 유력해졌다. 내일 세계 13위인 태국, 모레 세계 7위인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리우행 티켓을 딴다. 태국을 이기면 아시아 1위도 확정한다.

아시아 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국이 참가했다. 아시아(한국,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국가 중 1위를 하거나, 아시아 1위 팀을 제외한 상위 세 팀 안에 들면 리우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 여자배구 한국, 페루 꺾고 4연승…리우행 확실시
    • 입력 2016-05-20 15:21:13
    • 수정2016-05-20 1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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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배구의 리우 올림픽 출전이 유력해졌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오늘(20일)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에서 열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여자배구 세계예선 5차전에서 페루에 3-1(18-25 25-22 25-14 25-2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한국은 이탈리아와 1차전에서 1-3으로 패한 뒤로 강호 네덜란드(3-0)와 일본(3-1)에 이어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카자흐스탄(3-0), 페루를 차례로 무너뜨리고 4연승을 달렸다. 김연경은 19득점, 양효진이 18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4승 1패(승점 12)가 된 여자 대표팀은 이탈리아에 세트 득실률에 뒤진 2위에 자리해, 2회 연속 올림픽출전이 유력해졌다. 내일 세계 13위인 태국, 모레 세계 7위인 도미니카공화국과의 남은 두 경기에서 1승만 추가하면 자력으로 리우행 티켓을 딴다. 태국을 이기면 아시아 1위도 확정한다.

아시아 예선을 겸해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한 8개국이 참가했다. 아시아(한국, 일본, 카자흐스탄, 태국) 국가 중 1위를 하거나, 아시아 1위 팀을 제외한 상위 세 팀 안에 들면 리우 올림픽 본선 티켓을 획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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