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동남부권역과 동구·서구·중구(영종·용유 제외) 등 서부권역에 20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동남부권역은 오후 2시 시간평균농도가 연수구 동춘동에서 0.125ppm, 서부권역은 오후 4시 서구 검단에서 0.132ppm으로 관측됐다.
올해 인천의 첫 오존주의보는 작년 보다 21일 일찍 발령됐다. 당국은 작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어린이·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동남부권역은 오후 2시 시간평균농도가 연수구 동춘동에서 0.125ppm, 서부권역은 오후 4시 서구 검단에서 0.132ppm으로 관측됐다.
올해 인천의 첫 오존주의보는 작년 보다 21일 일찍 발령됐다. 당국은 작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어린이·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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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올해 첫 오존주의보…작년보다 21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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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0 16:54:47
인천 남구·연수구·남동구·부평구·계양구 등 동남부권역과 동구·서구·중구(영종·용유 제외) 등 서부권역에 20일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동남부권역은 오후 2시 시간평균농도가 연수구 동춘동에서 0.125ppm, 서부권역은 오후 4시 서구 검단에서 0.132ppm으로 관측됐다.
올해 인천의 첫 오존주의보는 작년 보다 21일 일찍 발령됐다. 당국은 작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어린이·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오존주의보는 시간당 오존 농도가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동남부권역은 오후 2시 시간평균농도가 연수구 동춘동에서 0.125ppm, 서부권역은 오후 4시 서구 검단에서 0.132ppm으로 관측됐다.
올해 인천의 첫 오존주의보는 작년 보다 21일 일찍 발령됐다. 당국은 작년보다 더위가 일찍 찾아왔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실외활동과 과격한 운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어린이·심장질환자는 실외활동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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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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