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식 아파트 방범 창 침입해 수억 원 절도

입력 2016.05.20 (17:13) 수정 2016.05.2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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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경찰서는 복도식 아파트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금품 수억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35살 조 모 씨와 35살 길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중학교 동창 사이로,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렌트카로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그림 등 2억 5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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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도식 아파트 방범 창 침입해 수억 원 절도
    • 입력 2016-05-20 17:16:40
    • 수정2016-05-20 17: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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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경찰서는 복도식 아파트 방범창을 뜯고 침입해 금품 수억 원 어치를 훔친 혐의로 35살 조 모 씨와 35살 길 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중학교 동창 사이로, 지난해 9월부터 최근까지 렌트카로 전국의 아파트를 돌며 20여 차례에 걸쳐 현금과 귀금속 그림 등 2억 5천여만 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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