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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오존주의보 확대 발령
입력 2016.05.20 (17:38) 수정 2016.05.20 (18:26) 사회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로, 용산 등이 속한 도심 지역과 서대문, 마포 등이 있는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오후 5시에는 양천구와 관악구 등 서남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중구와 마포구의 시간당 오존 농도는 0.121ppm과 0.128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이 생기고 소화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심할 경우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천식이 악화할 수도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시는 당부했다. 서울시에는 지난 17일 올해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1시간 만에 해제됐다.
  • 서울시 오존주의보 확대 발령
    • 입력 2016-05-20 17:38:43
    • 수정2016-05-20 18:26:12
    사회
서울시는 20일 오후 6시를 기해 종로, 용산 등이 속한 도심 지역과 서대문, 마포 등이 있는 서북권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오후 5시에는 양천구와 관악구 등 서남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후 6시를 기준으로 중구와 마포구의 시간당 오존 농도는 0.121ppm과 0.128ppm을 기록했다.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이 생기고 소화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심할 경우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천식이 악화할 수도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운동이나 산책 등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시는 당부했다. 서울시에는 지난 17일 올해 처음으로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가 1시간 만에 해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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