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5.20 (20:22) 수정 2016.05.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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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 청문회법’…여 “재개정” 야 “환영”

상시 청문회가 가능한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행정부 마비법이라며 재개정 필요성을 제기한 반면 야당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러시아도 금융 봉쇄…“北 주민 ‘정은이’라 불러”

스위스에 이어 러시아가 자국 은행의 대북 거래를 전면 금지했고, 유럽연합도 대북 추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을 직함없이 '정은이'라고 부른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추모 행렬 이어져…‘묻지 마 범죄’ 대책은?

강남 화장실 살인 피해 여성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이틀째 피의자 심리 분석에 나섰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묻지마 범죄의 유형과 특징 분석합니다.

옥시·피해자 1차 보상 논의 성과 없이 끝나

가장 많은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낸 옥시 측이 일부 피해자들을 만나 사과하고 보상방안을 밝혔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3·4 등급 판정 피해자들은 사과와 보상에서 차별받고 있는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서울 첫 폭염주의보…주말 내내 ‘때 이른 더위’

서울 서초구의 낮 최고 기온이 33.5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때이른 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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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20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6-05-20 19:59:22
    • 수정2016-05-20 20:24:51
    뉴스 9 예고
‘상시 청문회법’…여 “재개정” 야 “환영”

상시 청문회가 가능한 국회법 개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행정부 마비법이라며 재개정 필요성을 제기한 반면 야당은 환영 입장을 밝혔습니다.

러시아도 금융 봉쇄…“北 주민 ‘정은이’라 불러”

스위스에 이어 러시아가 자국 은행의 대북 거래를 전면 금지했고, 유럽연합도 대북 추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북한 주민들 사이에서 김정은을 직함없이 '정은이'라고 부른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추모 행렬 이어져…‘묻지 마 범죄’ 대책은?

강남 화장실 살인 피해 여성을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이틀째 피의자 심리 분석에 나섰습니다.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묻지마 범죄의 유형과 특징 분석합니다.

옥시·피해자 1차 보상 논의 성과 없이 끝나

가장 많은 가습기 살균제 사망자를 낸 옥시 측이 일부 피해자들을 만나 사과하고 보상방안을 밝혔지만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3·4 등급 판정 피해자들은 사과와 보상에서 차별받고 있는데, 자세히 알아봅니다.

서울 첫 폭염주의보…주말 내내 ‘때 이른 더위’

서울 서초구의 낮 최고 기온이 33.5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서울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토요일인 내일도 서울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때이른 더위는 주말에도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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