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씨 속 더위 계속…수도권 폭염주의보

입력 2016.05.21 (06:57) 수정 2016.05.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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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더위가 이어집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내륙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 33도까지 오르겠고, 춘천과 광주 31도, 대구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외출하실 때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을 지나 월요일까지 더위가 계속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동해안 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안전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건조한 대기 상태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 3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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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 날씨 속 더위 계속…수도권 폭염주의보
    • 입력 2016-05-21 07:20:47
    • 수정2016-05-21 07:53:02
    뉴스광장 1부
오늘도 더위가 이어집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내륙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치솟겠습니다. 서울의 한낮 기온 33도까지 오르겠고, 춘천과 광주 31도, 대구 2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늘 외출하실 때 자외선 차단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을 지나 월요일까지 더위가 계속됩니다. 다음 주 화요일, 전국에 걸쳐 비가 내리면서 때 이른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 동해안 지역은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안전 운전 하셔야겠습니다.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국 곳곳에 건조특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건조한 대기 상태는 월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 기온은 대부분 지역 30도 안팎으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상에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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