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당신은 나의 영웅”…18년 만의 재회
입력 2016.05.24 (08:23)
수정 2016.05.24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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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급한 표정으로 의식을 잃은 여자아이를 품에 안은 경찰관. 18년 전, 미국의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인데요.
당시 5살 소녀였던 조시는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었지만 이 경찰관의 신속한 인공호흡으로 다행히 생명을 구했습니다.
어느 날 오래된 신문에서 이 사진을 발견한 조시!
수소문 끝에 지금은 은퇴한 피터 씨를 자신의 대학 졸업식에 초청했다고 합니다.
18년 만에 생명의 은인과 재회한 소녀!
두 사람의 인연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당시 5살 소녀였던 조시는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었지만 이 경찰관의 신속한 인공호흡으로 다행히 생명을 구했습니다.
어느 날 오래된 신문에서 이 사진을 발견한 조시!
수소문 끝에 지금은 은퇴한 피터 씨를 자신의 대학 졸업식에 초청했다고 합니다.
18년 만에 생명의 은인과 재회한 소녀!
두 사람의 인연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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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당신은 나의 영웅”…18년 만의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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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4 08:29:33
- 수정2016-05-24 08:57:25
다급한 표정으로 의식을 잃은 여자아이를 품에 안은 경찰관. 18년 전, 미국의 아파트 화재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인데요.
당시 5살 소녀였던 조시는 목숨을 잃을 뻔한 상황이었지만 이 경찰관의 신속한 인공호흡으로 다행히 생명을 구했습니다.
어느 날 오래된 신문에서 이 사진을 발견한 조시!
수소문 끝에 지금은 은퇴한 피터 씨를 자신의 대학 졸업식에 초청했다고 합니다.
18년 만에 생명의 은인과 재회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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