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20대 여성 살해’ 피의자 검찰 송치
입력 2016.05.26 (17:08)
수정 2016.05.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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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강남역 인근 화장실 사건의 피의자 34살 김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피해자에게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없으며, 미안하고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23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피해자에게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없으며, 미안하고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23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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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 20대 여성 살해’ 피의자 검찰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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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6 17:10:43
- 수정2016-05-26 17:38:34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강남역 인근 화장실 사건의 피의자 34살 김 모 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김 씨는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피해자에게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없으며, 미안하고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23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심경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피해자에게 개인적인 원한이나 감정은 없으며, 미안하고 송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7일 새벽 서울 서초구의 한 건물 공용화장실에서 23살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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