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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술에 취해 아슬아슬한 곡예운전
입력 2016.05.28 (06:24) 수정 2016.05.28 (07:2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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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음주운전을 하던 한 남성이 단속 순찰차를 치고 20분 동안 곡예운전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고 보니 혈중알코올농도 0.08%의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송락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밤늦은 시각, 순찰차 한 대가 검은색 승용차를 쫓습니다.

경찰관이 형광봉을 흔들며 차를 세우려 하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습니다.

잇따르는 순찰차가 달아나려는 승용차를 앞지르지만 들이받고 다른 길로 달아납니다.

아예 정지 신호도 무시한 채 중앙선을 넘기도 합니다.

결국, 순찰차 한 대가 승용차를 바깥 차선으로 몰아붙입니다.

20분이 넘는 아슬아슬한 곡예 운전 끝에 붙잡힌 운전자 32살 김 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1%,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차가 비틀거리면서 운전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심 대로에서 추격전을 벌인 겁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 "왜 도망갔느냐 그랬더니 몰랐다고 주장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순찰차가 사이렌 키고 쫓아가고 그러는데도..."

경찰은 김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송락규입니다.
  • 한밤 술에 취해 아슬아슬한 곡예운전
    • 입력 2016-05-28 06:25:56
    • 수정2016-05-28 07:23:0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음주운전을 하던 한 남성이 단속 순찰차를 치고 20분 동안 곡예운전을 벌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잡고 보니 혈중알코올농도 0.08%의 면허 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송락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밤늦은 시각, 순찰차 한 대가 검은색 승용차를 쫓습니다.

경찰관이 형광봉을 흔들며 차를 세우려 하지만 속도를 줄이지 않습니다.

잇따르는 순찰차가 달아나려는 승용차를 앞지르지만 들이받고 다른 길로 달아납니다.

아예 정지 신호도 무시한 채 중앙선을 넘기도 합니다.

결국, 순찰차 한 대가 승용차를 바깥 차선으로 몰아붙입니다.

20분이 넘는 아슬아슬한 곡예 운전 끝에 붙잡힌 운전자 32살 김 모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1%, 면허정지 수준이었습니다.

차가 비틀거리면서 운전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도심 대로에서 추격전을 벌인 겁니다.

<녹취> 경찰 관계자 : "왜 도망갔느냐 그랬더니 몰랐다고 주장했다고 그러더라고요. 순찰차가 사이렌 키고 쫓아가고 그러는데도..."

경찰은 김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KBS 뉴스 송락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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