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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재입국…오늘 비공개 일정 소화
입력 2016.05.28 (07:10) 수정 2016.05.28 (08:20)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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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한 첫날 대권 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뒤, 일본을 찾았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어제 다시 입국했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비공개 일정을 소화한 뒤 내일 경북 안동과 경주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했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어제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다시 입국했습니다.

<녹취> "총장님 안녕하세요. 한마디만 답해주시죠."

취재진의 질문에 말을 아낀 채 곧바로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은 충주에서 상경한 모친을 비롯해 가족과 만나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합니다.

대권 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은 만큼, 이번 방한 기간 정치권 인사들과의 접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특히, 반 총장의 멘토로 알려진 노신영 전 총리는 물론 일부 측근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일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세계대회에 참석한 뒤,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류성룡 선생의 고택에서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지역 정치인들과 오찬도 함께 합니다.

반 총장은 모레, 경주 UN NGO 회의 기조연설과 기자회견을 끝으로 엿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정계에선 경북 지역 방문이 대권 행보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지만 반 총장 측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 반기문 재입국…오늘 비공개 일정 소화
    • 입력 2016-05-28 07:23:15
    • 수정2016-05-28 08: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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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방한 첫날 대권 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한 뒤, 일본을 찾았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어제 다시 입국했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 비공개 일정을 소화한 뒤 내일 경북 안동과 경주를 방문하는 등 바쁜 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일본을 방문했던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어제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다시 입국했습니다.

<녹취> "총장님 안녕하세요. 한마디만 답해주시죠."

취재진의 질문에 말을 아낀 채 곧바로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반 총장은 오늘은 충주에서 상경한 모친을 비롯해 가족과 만나는 등 비공개 개인 일정을 소화합니다.

대권 도전을 시사하는 발언을 내놓은 만큼, 이번 방한 기간 정치권 인사들과의 접촉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특히, 반 총장의 멘토로 알려진 노신영 전 총리는 물론 일부 측근들을 만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일은 경기도 고양에서 열리는 국제로타리세계대회에 참석한 뒤, 경북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류성룡 선생의 고택에서 김광림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김관용 경북도지사 등 지역 정치인들과 오찬도 함께 합니다.

반 총장은 모레, 경주 UN NGO 회의 기조연설과 기자회견을 끝으로 엿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정계에선 경북 지역 방문이 대권 행보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지만 반 총장 측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둘러보는 것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KBS 뉴스 정성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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