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0시 5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플라스틱 수지 원료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개 동과 컨테이너 1개 동, 원자재 22톤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개 동과 컨테이너 1개 동, 원자재 22톤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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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 플라스틱 원료 보관창고서 불…3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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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8 10:20:17
오늘(28일) 오전 0시 50분쯤 경기 파주시 광탄면의 한 플라스틱 수지 원료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개 동과 컨테이너 1개 동, 원자재 22톤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 2개 동과 컨테이너 1개 동, 원자재 22톤이 타 소방서 추산 3천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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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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