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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서 20대 남성 차에서 내려 실종…투신 ‘추정’
입력 2016.05.28 (14:04) 사회
오늘(28일)오전 5시20분쯤 울산 동구 울산대교에서 27살 신 모씨의 승용차가 운전자 없이 주차해 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울산대교 운영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차량 주변에서 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과 라이터를 발견했고, CCTV를 통해 신씨가 오전 4시40분쯤 차에서 내려 다리 난간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신씨가 다리 아래 바다로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해경 경비정 등을 동원해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신씨의 행방은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개통한 울산대교에서 사람이 뛰어내린 사고는 없었다.
  • 울산대교서 20대 남성 차에서 내려 실종…투신 ‘추정’
    • 입력 2016-05-28 14:04:26
    사회
오늘(28일)오전 5시20분쯤 울산 동구 울산대교에서 27살 신 모씨의 승용차가 운전자 없이 주차해 있는 것을 순찰중이던 울산대교 운영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차량 주변에서 신씨의 것으로 추정되는 신발과 라이터를 발견했고, CCTV를 통해 신씨가 오전 4시40분쯤 차에서 내려 다리 난간쪽으로 걸어가는 모습을 확인했다.

경찰은 신씨가 다리 아래 바다로 뛰어내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해경 경비정 등을 동원해 수중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신씨의 행방은 찾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개통한 울산대교에서 사람이 뛰어내린 사고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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