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오전 8시 반쯤 경기 과천시 남태령 수원방향 지하차도를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운전자 장 모(35)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 앞부분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운전자 장 모(35)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 앞부분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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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차도 달리던 덤프트럭서 불…운전자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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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8 15:45:32
오늘(28일) 오전 8시 반쯤 경기 과천시 남태령 수원방향 지하차도를 달리던 25톤 덤프트럭에서 불이 나 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운전자 장 모(35)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 앞부분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운전자 장 모(35) 씨가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트럭 앞부분이 모두 타 소방서 추산 4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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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기자 jin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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