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9일) 10시쯤 서울 동대문구의 외대앞역 1호선 의정부방향 승강장에서 임 모(66·남) 씨가 철길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열차는 역 안으로 진입하고 있었고, 기관사가 선로에 떨어진 임 씨를 확인하고 비상정지했다.
이 사고로 임 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임 씨가 스스로 철길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열차는 역 안으로 진입하고 있었고, 기관사가 선로에 떨어진 임 씨를 확인하고 비상정지했다.
이 사고로 임 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임 씨가 스스로 철길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외대앞역에서 60대 남성 철길로 떨어져…머리 부상
-
- 입력 2016-05-30 04:12:31
어젯밤(29일) 10시쯤 서울 동대문구의 외대앞역 1호선 의정부방향 승강장에서 임 모(66·남) 씨가 철길로 떨어져 다치는 사고가 났다.
당시 열차는 역 안으로 진입하고 있었고, 기관사가 선로에 떨어진 임 씨를 확인하고 비상정지했다.
이 사고로 임 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임 씨가 스스로 철길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당시 열차는 역 안으로 진입하고 있었고, 기관사가 선로에 떨어진 임 씨를 확인하고 비상정지했다.
이 사고로 임 씨는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임 씨가 스스로 철길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
계현우 기자 kye@kbs.co.kr
계현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