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김정은 “곧 ‘200일 전투’ 진입”…北 200일 전투 선포 뒤 첫 공식 발언
입력 2016.05.30 (09:58) 정치
김정은이 평양시 교외에 있는 한 의료용 산소공장 건설장을 시찰하며 "곧 200일 전투에 진입하게 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30일)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일꾼 연석회의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을 위한 '200일 전투'에 들어간다고 선포한 뒤 김정은이 이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새로 일떠서고 있는 보건산소공장(의료용 산소생산 공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며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이시기 위해 보건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현대적인 보건산소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이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 진입하게 된다"며 "건설자들이 보건산소공장건설에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공화국창건기념일인 9월 9일까지 공장을 훌륭히 완공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했다.

통신은 공장이 평양시 교외의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 지난달 초 착공, 짧은 기간에 하부망 건설을 끝내고 현재 골조공사 마감단계라고 소개했다. 이날 김정은의 시찰에는 리만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조용원 중앙위원회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이 동행했다.
  • 김정은 “곧 ‘200일 전투’ 진입”…北 200일 전투 선포 뒤 첫 공식 발언
    • 입력 2016-05-30 09:58:20
    정치
김정은이 평양시 교외에 있는 한 의료용 산소공장 건설장을 시찰하며 "곧 200일 전투에 진입하게 된다"고 말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오늘(30일) 보도했다. 북한이 지난 26일부터 사흘간 개최된 당·국가·경제·무력기관 일꾼 연석회의에서 국가경제발전 5개년 전략수행을 위한 '200일 전투'에 들어간다고 선포한 뒤 김정은이 이를 공식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새로 일떠서고 있는 보건산소공장(의료용 산소생산 공장) 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며 "사회주의 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더욱 빛내이시기 위해 보건부문에 절실히 필요한 현대적인 보건산소공장건설을 직접 발기하시였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정은이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제시된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의 돌파구를 열어나가기 위한 충정의 200일전투에 진입하게 된다"며 "건설자들이 보건산소공장건설에서 만리마속도창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공화국창건기념일인 9월 9일까지 공장을 훌륭히 완공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했다.

통신은 공장이 평양시 교외의 명당자리에 터전을 잡아 지난달 초 착공, 짧은 기간에 하부망 건설을 끝내고 현재 골조공사 마감단계라고 소개했다. 이날 김정은의 시찰에는 리만건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조용원 중앙위원회 부부장, 마원춘 국방위원회 설계국장이 동행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