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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기원, 초콜릿 성분의 피부건강 개선 효과 규명
입력 2016.05.30 (14:05) 수정 2016.05.30 (14:06) 사회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웰니스창발센터 이기원 교수와 김종은 박사 연구팀은 차의과대학교 김태억 교수와 서울대학교 병원 정진호 교수, 윤현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자외선으로 유도되는 피부 주름에 대해 개선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밝혔고, 이를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을 활용해 자외선으로 유도되는 피부주름 개선효능을 규명했고, 차세대 유전자발현 분석기술(RNA-Seq) 을 이용해 발현되는 모든 RNA의 양을 비교해본 결과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피부 노화와 관련된 카뎁신(cathepsin) G와 서핀(serpin) 비식스시(B6c)라는 유전자를 조절해 자외선으로 유도된 피부주름 개선에 효능이 있음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했는데, 62명 (43~86세)의 여성에게 4g (320mg 카카오 폴리페놀 함유)의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포함된 음료를 24주간 섭취시킨 결과 피부 주름과 탄력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융기원 웰니스창발센터장인 이기원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지만 칼로리가 높고, 설탕, 인공 색소 등의 건강에 좋지 못한 성분들이 함유된 경우가 많았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무설탕 다크 초콜릿은 피부건강 개선 효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라고 말했다.

이 교수팀은 후속 연구를 통해 카카오 폴리페놀의 암예방 효능, 심혈관 건강 개선효능, 체지방 감소효능, 신경세포 보호 등의 효능을 규명하여 14편의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고, 이를 정리해 식품과 영양학 관련 최고 권위의 총설논문 저널인 크리티컬 리뷰 오브 푸드 사이언스 앤드 뉴트리션 (Critical Review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에 ‘코코아 파이토케미컬: 건강기능에 관한 작용기전 최신연구 (Cocoa phytochemicals: recent advances in molecular mechanisms on health)’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피부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저널 오브 인베스티게이티브 더마톨로지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2016년 5월호와 SCI급 국제 학술지인 ‘미국 영양학회지 (Journal of Nutrition)' 2016년 1월호에 실렸다.






  • 융기원, 초콜릿 성분의 피부건강 개선 효과 규명
    • 입력 2016-05-30 14:05:42
    • 수정2016-05-30 14:06:27
    사회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웰니스창발센터 이기원 교수와 김종은 박사 연구팀은 차의과대학교 김태억 교수와 서울대학교 병원 정진호 교수, 윤현선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초콜릿의 주성분인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자외선으로 유도되는 피부 주름에 대해 개선효과를 가진다는 것을 밝혔고, 이를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동물실험을 통해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을 활용해 자외선으로 유도되는 피부주름 개선효능을 규명했고, 차세대 유전자발현 분석기술(RNA-Seq) 을 이용해 발현되는 모든 RNA의 양을 비교해본 결과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피부 노화와 관련된 카뎁신(cathepsin) G와 서핀(serpin) 비식스시(B6c)라는 유전자를 조절해 자외선으로 유도된 피부주름 개선에 효능이 있음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시행했는데, 62명 (43~86세)의 여성에게 4g (320mg 카카오 폴리페놀 함유)의 카카오 폴리페놀 추출물이 포함된 음료를 24주간 섭취시킨 결과 피부 주름과 탄력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융기원 웰니스창발센터장인 이기원 교수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초콜릿이지만 칼로리가 높고, 설탕, 인공 색소 등의 건강에 좋지 못한 성분들이 함유된 경우가 많았다."며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폴리페놀 함량이 높은 무설탕 다크 초콜릿은 피부건강 개선 효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 라고 말했다.

이 교수팀은 후속 연구를 통해 카카오 폴리페놀의 암예방 효능, 심혈관 건강 개선효능, 체지방 감소효능, 신경세포 보호 등의 효능을 규명하여 14편의 논문을 SCI급 학술지에 게재했고, 이를 정리해 식품과 영양학 관련 최고 권위의 총설논문 저널인 크리티컬 리뷰 오브 푸드 사이언스 앤드 뉴트리션 (Critical Review of Food Science and Nutrition)에 ‘코코아 파이토케미컬: 건강기능에 관한 작용기전 최신연구 (Cocoa phytochemicals: recent advances in molecular mechanisms on health)’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피부과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지인 ‘저널 오브 인베스티게이티브 더마톨로지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2016년 5월호와 SCI급 국제 학술지인 ‘미국 영양학회지 (Journal of Nutrition)' 2016년 1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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