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5.30 (20:23) 수정 2016.05.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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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고혈압 발생률 높여” 첫 확인

미세먼지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유차 등에서 나오는 배출가스가 미세먼지로 바뀌는 과정을 실험을 통해 보여드립니다.

‘19살 수리공’ 추모 물결…오작동 2700여 건

지하철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19살 김모 군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메트로의스크린도어 오작동은 2700여 건에 달했는데, 왜 그런지 취재했습니다.

北·아프리카 전통적 우호 관계 ‘흔들’

우간다 외교 장관이 번복 소동이 일었던 북한과의 군사협력 중단은 사실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북한과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들의 우호 관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심층 분석합니다.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이번 주 타결될 듯

현대상선의 용선료 인하 협상이 이번 주 안에 타결될 전망입니다. 부실을 털어낸 뒤 국적해운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임기 시작…“일하는 국회” 한목소리

20대 국회가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20대 국회 '1호 법안' 차지를 위해 밤샘 경쟁도 치열했는데, 일하는 국회를 다짐한 여야의 출발 모습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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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6-05-30 14:59:03
    • 수정2016-05-30 20:25:58
    뉴스 9 예고
“미세먼지, 고혈압 발생률 높여” 첫 확인

미세먼지가 호흡기뿐만 아니라 고혈압 같은 심혈관계 질환 발생률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경유차 등에서 나오는 배출가스가 미세먼지로 바뀌는 과정을 실험을 통해 보여드립니다.

‘19살 수리공’ 추모 물결…오작동 2700여 건

지하철역 스크린도어를 수리하다 숨진 19살 김모 군에 대한 추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서울메트로의스크린도어 오작동은 2700여 건에 달했는데, 왜 그런지 취재했습니다.

北·아프리카 전통적 우호 관계 ‘흔들’

우간다 외교 장관이 번복 소동이 일었던 북한과의 군사협력 중단은 사실이라고 재확인했습니다. 북한과 아프리카의 여러 국가들의 우호 관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심층 분석합니다.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이번 주 타결될 듯

현대상선의 용선료 인하 협상이 이번 주 안에 타결될 전망입니다. 부실을 털어낸 뒤 국적해운사를 하나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20대 국회 임기 시작…“일하는 국회” 한목소리

20대 국회가 오늘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20대 국회 '1호 법안' 차지를 위해 밤샘 경쟁도 치열했는데, 일하는 국회를 다짐한 여야의 출발 모습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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