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오후 4시쯤 서울 양천구의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 돼 있던 승용차 2대가 불에 타고 주차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오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장 뒷면에 쌓여있던 파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 돼 있던 승용차 2대가 불에 타고 주차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오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장 뒷면에 쌓여있던 파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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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천구 다세대 주택 주차장서 화재…5백만원 재산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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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30 22:06:46
오늘(30일) 오후 4시쯤 서울 양천구의 다세대 주택 주차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 돼 있던 승용차 2대가 불에 타고 주차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오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장 뒷면에 쌓여있던 파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차 돼 있던 승용차 2대가 불에 타고 주차장 건물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오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주차장 뒷면에 쌓여있던 파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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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수 기자 kbs03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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