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 산하기관 외주화 전면 개선”
입력 2016.05.31 (12:19)
수정 2016.05.3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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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산하기관의 외주화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사고현장을 찾아 지하철 공사 안전 관련 업무의 외주는 근본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사고현장을 찾아 지하철 공사 안전 관련 업무의 외주는 근본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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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순 “서울시 산하기관 외주화 전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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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31 12:21:45
- 수정2016-05-31 12:27:09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하철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와 관련해 산하기관의 외주화를 전면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사고현장을 찾아 지하철 공사 안전 관련 업무의 외주는 근본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오늘 사고현장을 찾아 지하철 공사 안전 관련 업무의 외주는 근본적으로 중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또 이번 사고의 원인을 철저하게 규명하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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