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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광현 무너뜨리고 8년 만에 5연승
입력 2016.06.01 (00:09)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SK를 물리치고 8년 만에 5연승 행진을 벌였다.

한화는 오늘(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양성우의 2타점 결승타를 앞세워 8대 4로 재역전승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 26일 넥센 원정경기부터 5경기 연속 승리를 챙겼다. 한화가 5연승을 거둔 것은 지난 2008년 6월 이후 무려 2천 910일 만이다.

한화는 3대 2로 뒤진 6회말 양성우의 2타점 적시타가 터져 승부를 뒤집었다. 한화의 로사리오는 4회 시즌 10호 투런 홈런을 보탰다.

리그 1위를 질주 중인 두산은 선발 투수 장원준의 호투를 앞세워 2위 NC의 추격을 6대 5로 막아냈다.

두산 김재환은 6회 시즌 15호 한점 홈런을 터뜨려, NC 테임즈와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선발 장원준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2실점해 시즌 7승째를 챙겼다.

두산은 35승 1무 13패를 기록해 2위 NC와의 승차를 7.5경기로 벌렸다.

롯데는 KT와의 홈경기에서 아두치의 홈런 등 장단 11안타를 몰아쳐 KT를 9대 5로 제압했다.

롯데는 3연패 사슬을 끊은 반면 케이티는 3연패에 빠졌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6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한 8안타를 얻어맞고 5실점했지만 타선 지원으로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삼성은 1회에 터진 이승엽의 시즌 8호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넥센을 4대 1로 꺾고 3연승했다.

기아는 LG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대 6 무승부에 그쳤다.
  • 한화, 김광현 무너뜨리고 8년 만에 5연승
    • 입력 2016-06-01 00:09:26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SK를 물리치고 8년 만에 5연승 행진을 벌였다.

한화는 오늘(3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SK와의 홈경기에서 양성우의 2타점 결승타를 앞세워 8대 4로 재역전승했다.

이로써 한화는 지난 26일 넥센 원정경기부터 5경기 연속 승리를 챙겼다. 한화가 5연승을 거둔 것은 지난 2008년 6월 이후 무려 2천 910일 만이다.

한화는 3대 2로 뒤진 6회말 양성우의 2타점 적시타가 터져 승부를 뒤집었다. 한화의 로사리오는 4회 시즌 10호 투런 홈런을 보탰다.

리그 1위를 질주 중인 두산은 선발 투수 장원준의 호투를 앞세워 2위 NC의 추격을 6대 5로 막아냈다.

두산 김재환은 6회 시즌 15호 한점 홈런을 터뜨려, NC 테임즈와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선발 장원준은 6과 3분의 2이닝 동안 2실점해 시즌 7승째를 챙겼다.

두산은 35승 1무 13패를 기록해 2위 NC와의 승차를 7.5경기로 벌렸다.

롯데는 KT와의 홈경기에서 아두치의 홈런 등 장단 11안타를 몰아쳐 KT를 9대 5로 제압했다.

롯데는 3연패 사슬을 끊은 반면 케이티는 3연패에 빠졌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6이닝 동안 홈런 두 방을 포함한 8안타를 얻어맞고 5실점했지만 타선 지원으로 시즌 5승째를 거뒀다.

삼성은 1회에 터진 이승엽의 시즌 8호 결승 2점 홈런을 앞세워, 넥센을 4대 1로 꺾고 3연승했다.

기아는 LG와 연장 12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6대 6 무승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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