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화재, 1400만 원 피해

입력 2016.06.01 (00: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31일) 오후 6시쯤 대구 대명동의 한 정육식당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외벽과 내부 조리도구 등이 타 소방서추산 1,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식사 중이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깃집 화재, 1400만 원 피해
    • 입력 2016-06-01 00:14:53
    사회
오늘(31일) 오후 6시쯤 대구 대명동의 한 정육식당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식당 외벽과 내부 조리도구 등이 타 소방서추산 1,4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또 식사 중이던 손님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