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저녁 7시쯤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당시 식당 영업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밥솥과 자판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출입구 근처의 쓰레기통에서 불씨가 남아있던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식당 영업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밥솥과 자판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출입구 근처의 쓰레기통에서 불씨가 남아있던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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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 식당에서 불…8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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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1 04:21:24
어제(31)저녁 7시쯤 경기도 시흥시에 있는 한 식당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꺼졌다.
당시 식당 영업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밥솥과 자판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출입구 근처의 쓰레기통에서 불씨가 남아있던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당시 식당 영업이 끝나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밥솥과 자판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8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식당 출입구 근처의 쓰레기통에서 불씨가 남아있던 담배꽁초 때문에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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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한 기자 ema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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