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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고속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입력 2016.06.01 (08:41) 수정 2016.06.01 (12:52) 경제

[연관기사] ☞ [뉴스12] 고속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거부하면 ‘고발’

한국도로공사는 6월 한 달 동안 고속도로 모든 요금소와 주요 휴게소, 주유소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화물차 졸음사고 방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첫날인 1일(오늘)은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전국 모든 요금소에서 안전띠를 안 맨 탑승자에게 띠 착용을 안내해 불응할 경우 경찰에 고발하고,내일(2일)과 모레(3일)는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서 화물차 운전자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차량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2배로 늘면 사망자는 15%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국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21%, 앞좌석은 86%로, 90% 중반이 넘는 선진국에 비해 낮다. 고속도로 안전띠 미착용으로 숨진 사람은 한 해 평균 9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3%에 이르고 있다.
  • 도로공사, 고속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 캠페인
    • 입력 2016-06-01 08:41:53
    • 수정2016-06-01 12:52:22
    경제

[연관기사] ☞ [뉴스12] 고속도로 전좌석 안전띠 착용…거부하면 ‘고발’

한국도로공사는 6월 한 달 동안 고속도로 모든 요금소와 주요 휴게소, 주유소에서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화물차 졸음사고 방지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첫날인 1일(오늘)은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 전국 모든 요금소에서 안전띠를 안 맨 탑승자에게 띠 착용을 안내해 불응할 경우 경찰에 고발하고,내일(2일)과 모레(3일)는 주요 휴게소와 주유소에서 화물차 운전자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고속도로 차량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이 2배로 늘면 사망자는 15%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국내 뒷좌석 안전띠 착용률은 21%, 앞좌석은 86%로, 90% 중반이 넘는 선진국에 비해 낮다. 고속도로 안전띠 미착용으로 숨진 사람은 한 해 평균 90명으로, 전체 교통사고 사망자의 33%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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