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미숙과 채시라가 KBS 1TV '감성애니 하루'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오는 14일 첫선을 보이는 '감성애니 하루'는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를 조화시킨 프로그램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보듬는 내용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내레이션 경험이 많은 두 배우의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이 만나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5분 분량의 '감성애니 하루'는 14일부터 매주 화~금 밤 10시55분에 방송된다.
오는 14일 첫선을 보이는 '감성애니 하루'는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를 조화시킨 프로그램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보듬는 내용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내레이션 경험이 많은 두 배우의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이 만나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5분 분량의 '감성애니 하루'는 14일부터 매주 화~금 밤 10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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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숙·채시라, KBS ‘감성애니 하루’ 내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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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1 09:15:34
배우 김미숙과 채시라가 KBS 1TV '감성애니 하루'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오는 14일 첫선을 보이는 '감성애니 하루'는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를 조화시킨 프로그램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보듬는 내용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내레이션 경험이 많은 두 배우의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이 만나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5분 분량의 '감성애니 하루'는 14일부터 매주 화~금 밤 10시55분에 방송된다.
오는 14일 첫선을 보이는 '감성애니 하루'는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를 조화시킨 프로그램으로 지친 현대인들의 마음을 보듬는 내용을 선보인다.
제작진은 "내레이션 경험이 많은 두 배우의 목소리와 애니메이션이 만나 발휘될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5분 분량의 '감성애니 하루'는 14일부터 매주 화~금 밤 10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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