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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6자 회담 수석대표, 오늘 도쿄서 회동
입력 2016.06.01 (09:33) 수정 2016.06.01 (10:3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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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의 북핵 6자 회담 수석대표들이 오늘 도쿄에서 회동합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 회담 수석 대표들이 공식 회동을 갖는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서울에서의 조찬 회동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우리 측에서는 김홍균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장이, 미국 측은 성김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 대표가, 일본에서는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이 각각 참석합니다.

한·미, 한·일 수석대표 회동도 예정돼 있습니다.

세 나라 수석 대표들은 이번 회동에서, 내일로 채택 90일이 되는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각국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평가하고, 한·미·일 3국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한반도 정세도 논의 대상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초 7차 당 대회 이후 남북 군사회담을 제의하는 등 이른바 평화 공세를 벌이다, 단속정의 서해 NLL 침범과 무수단 미사일 발사 시도 등 잇단 도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3국 수석 대표들은 어제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 등 당 대회 이후 북한과 주변국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 한·미·일 6자 회담 수석대표, 오늘 도쿄서 회동
    • 입력 2016-06-01 09:36:33
    • 수정2016-06-01 10:31:14
    930뉴스
<앵커 멘트>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의 북핵 6자 회담 수석대표들이 오늘 도쿄에서 회동합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김희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늘 오전 한국과 미국, 일본의 북핵 6자 회담 수석 대표들이 공식 회동을 갖는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지난 4월 서울에서의 조찬 회동 이후 한 달여 만입니다.

우리 측에서는 김홍균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장이, 미국 측은 성김 국무부 대북 정책 특별 대표가, 일본에서는 이시카네 기미히로 외무성 아시아 대양주 국장이 각각 참석합니다.

한·미, 한·일 수석대표 회동도 예정돼 있습니다.

세 나라 수석 대표들은 이번 회동에서, 내일로 채택 90일이 되는 유엔 안보리 결의 2270호의 이행 상황을 점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각국의 독자적인 대북 제재를 평가하고, 한·미·일 3국의 지속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한반도 정세도 논의 대상입니다.

북한은 지난달 초 7차 당 대회 이후 남북 군사회담을 제의하는 등 이른바 평화 공세를 벌이다, 단속정의 서해 NLL 침범과 무수단 미사일 발사 시도 등 잇단 도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3국 수석 대표들은 어제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의 전격적인 중국 방문 등 당 대회 이후 북한과 주변국 동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김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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