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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의 땅 남수단 여성들의 힘겨운 삶
입력 2016.06.01 (09:47) 수정 2016.06.01 (10:4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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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프리카 '분쟁의 땅' 남수단에서 여성들이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험한 채석장에서 하루 열 시간씩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남수단 수도 주바 근교에 위치한 록시티, 근처 산에서 여성들이 아기를 업고 안전 장비 하나 없이 돌 캐는 일을 합니다.

마을 여성들 대부분은 오랜 내전에 남편이나 아들을 잃고 홀로 자녀나 손주를 키우고 있는데요.

남자들에게도 힘든 일이지만 이 일 외에는 생계를 이어갈 방법이 없습니다.

<인터뷰> 클래디스 : "달리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없고, 아이를 봐줄 사람도 없어 이렇게 어린 딸을 업고 일을 합니다."

여기저기서 떨어지는 돌조각을 맞기라도 하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수단에서는 수십 년 간 지속한 분리독립전쟁과 내전으로 5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지만 여전히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는데요.

채석장 마을 여성들은 서로 도와가며 힘겨운 삶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 분쟁의 땅 남수단 여성들의 힘겨운 삶
    • 입력 2016-06-01 10:11:40
    • 수정2016-06-01 10:46:07
    930뉴스
<앵커 멘트>

아프리카 '분쟁의 땅' 남수단에서 여성들이 하루하루 힘겨운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위험한 채석장에서 하루 열 시간씩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남수단 수도 주바 근교에 위치한 록시티, 근처 산에서 여성들이 아기를 업고 안전 장비 하나 없이 돌 캐는 일을 합니다.

마을 여성들 대부분은 오랜 내전에 남편이나 아들을 잃고 홀로 자녀나 손주를 키우고 있는데요.

남자들에게도 힘든 일이지만 이 일 외에는 생계를 이어갈 방법이 없습니다.

<인터뷰> 클래디스 : "달리 돈을 벌 수 있는 일이 없고, 아이를 봐줄 사람도 없어 이렇게 어린 딸을 업고 일을 합니다."

여기저기서 떨어지는 돌조각을 맞기라도 하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

수단에서는 수십 년 간 지속한 분리독립전쟁과 내전으로 50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지만 여전히 전쟁은 끝이 보이지 않는데요.

채석장 마을 여성들은 서로 도와가며 힘겨운 삶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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