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37)이 책방 주인이 된다.
노홍철은 최근 '철 든 책 방'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책방 개점 준비에 나섰다.
1일 확인 결과 '철 든 책방' SNS에는 두 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노홍철은 "이번에 해방촌에 문을 열 -철 든 책방- 노홍철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만만한 책방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는 건 신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철 든 책방'에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자신이 고른 책들, 도서 관련 물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최근 '철 든 책 방'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책방 개점 준비에 나섰다.
1일 확인 결과 '철 든 책방' SNS에는 두 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노홍철은 "이번에 해방촌에 문을 열 -철 든 책방- 노홍철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만만한 책방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는 건 신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철 든 책방'에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자신이 고른 책들, 도서 관련 물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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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홍철, 해방촌에 책방 연다…“하고 싶은 거 하는 건 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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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1 14:29:48
방송인 노홍철(37)이 책방 주인이 된다.
노홍철은 최근 '철 든 책 방'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책방 개점 준비에 나섰다.
1일 확인 결과 '철 든 책방' SNS에는 두 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노홍철은 "이번에 해방촌에 문을 열 -철 든 책방- 노홍철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만만한 책방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는 건 신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철 든 책방'에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자신이 고른 책들, 도서 관련 물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노홍철은 최근 '철 든 책 방'이라는 이름의 SNS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 책방 개점 준비에 나섰다.
1일 확인 결과 '철 든 책방' SNS에는 두 개의 글이 올라와 있다.
노홍철은 "이번에 해방촌에 문을 열 -철 든 책방- 노홍철 입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책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이 쉽게 책에 다가갈 수 있는 만만한 책방이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역시 하고 싶은 거 하는 건 신난다"며 설레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노홍철은 '철 든 책방'에서 독립출판물을 비롯해 자신이 고른 책들, 도서 관련 물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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