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6.06.01 (20:22) 수정 2016.06.0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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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北 대표단에 “냉정·절제”…“北 종업원 3명 입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 관련국들이 냉정과 절제를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북한 식당에서 탈출한 종업원 3명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아우디·폭스바겐 950대 전격 압수

배출가스 조작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아우디와 폭스바겐 차량 950여 대를 전격 압수했습니다. 환경 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유해가스 허용치를 초과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40년 넘은 화력발전소 폐쇄 검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40년 넘은 화력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감소세를 보이던 미세먼지 농도가 2013년부터 반등세로 돌아선 이유 알아봅니다.

지하철 공사 현장 폭발·붕괴…14명 사상

경기도 남양주의 한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인명피해가 커진 이유 취재했습니다.

학내 조형물 파괴…‘표현의 자유’ 논란

서울 홍익대학교 정문 앞에 설치됐던 일베 상징을 본뜬 대형 조형물이 간 밤에 파괴됐습니다. 표현의 자유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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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1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6-06-01 15:16:05
    • 수정2016-06-01 20:24:46
    뉴스 9 예고
시진핑, 北 대표단에 “냉정·절제”…“北 종업원 3명 입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리수용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만나, 관련국들이 냉정과 절제를 유지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달 북한 식당에서 탈출한 종업원 3명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 아우디·폭스바겐 950대 전격 압수

배출가스 조작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아우디와 폭스바겐 차량 950여 대를 전격 압수했습니다. 환경 인증을 받지 않았거나 유해가스 허용치를 초과한 정황이 포착됐기 때문입니다.

40년 넘은 화력발전소 폐쇄 검토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정부가 40년 넘은 화력발전소의 가동을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감소세를 보이던 미세먼지 농도가 2013년부터 반등세로 돌아선 이유 알아봅니다.

지하철 공사 현장 폭발·붕괴…14명 사상

경기도 남양주의 한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나 작업 중이던 근로자 4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습니다. 인명피해가 커진 이유 취재했습니다.

학내 조형물 파괴…‘표현의 자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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