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악성 루머 유포자와 최초 보도 매체를 검찰에 고소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가인의 사생활 루머를 악의적으로 유포한 누리꾼과 가인의 실명을 언급해 최초로 보도한 매체를 각각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로 지난달 초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인은 지난 4월 인터넷에 떠도는 사생활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당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온라인에는 한 남녀의 성관계 사진이 유포됐고 이를 두고 연인인 가인과 주지훈 커플이 아니냐는 루머가 퍼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가인의 사생활 루머를 악의적으로 유포한 누리꾼과 가인의 실명을 언급해 최초로 보도한 매체를 각각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로 지난달 초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인은 지난 4월 인터넷에 떠도는 사생활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당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온라인에는 한 남녀의 성관계 사진이 유포됐고 이를 두고 연인인 가인과 주지훈 커플이 아니냐는 루머가 퍼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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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인, 악성 루머 유포자·보도매체 검찰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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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1 17:58:43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악성 루머 유포자와 최초 보도 매체를 검찰에 고소했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가인의 사생활 루머를 악의적으로 유포한 누리꾼과 가인의 실명을 언급해 최초로 보도한 매체를 각각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로 지난달 초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인은 지난 4월 인터넷에 떠도는 사생활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당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온라인에는 한 남녀의 성관계 사진이 유포됐고 이를 두고 연인인 가인과 주지훈 커플이 아니냐는 루머가 퍼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가인의 사생활 루머를 악의적으로 유포한 누리꾼과 가인의 실명을 언급해 최초로 보도한 매체를 각각 통신매체이용음란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죄로 지난달 초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고 1일 밝혔다.
가인은 지난 4월 인터넷에 떠도는 사생활 루머를 부인하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당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온라인에는 한 남녀의 성관계 사진이 유포됐고 이를 두고 연인인 가인과 주지훈 커플이 아니냐는 루머가 퍼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도 해당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며 법적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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