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아파트는 ‘가짜 유명상품’ 창고?

입력 2016.06.01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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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명품 가방을 위조한 가짜 유명상표 제품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공장을 차려 직접 해외 유명 브랜드를 위조했는데요.

한 개에 12만 원에 만들어 20만 원에 판매하면서 1억 5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안에 만든 창고에 문제의 제품들을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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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아파트는 ‘가짜 유명상품’ 창고?
    • 입력 2016-06-01 18:07:35
    Go! 현장
해외 명품 가방을 위조한 가짜 유명상표 제품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공장을 차려 직접 해외 유명 브랜드를 위조했는데요.

한 개에 12만 원에 만들어 20만 원에 판매하면서 1억 5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안에 만든 창고에 문제의 제품들을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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