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명품 가방을 위조한 가짜 유명상표 제품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공장을 차려 직접 해외 유명 브랜드를 위조했는데요.
한 개에 12만 원에 만들어 20만 원에 판매하면서 1억 5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안에 만든 창고에 문제의 제품들을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들은 공장을 차려 직접 해외 유명 브랜드를 위조했는데요.
한 개에 12만 원에 만들어 20만 원에 판매하면서 1억 5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안에 만든 창고에 문제의 제품들을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아파트는 ‘가짜 유명상품’ 창고?
-
- 입력 2016-06-01 18:07:35
해외 명품 가방을 위조한 가짜 유명상표 제품을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공장을 차려 직접 해외 유명 브랜드를 위조했는데요.
한 개에 12만 원에 만들어 20만 원에 판매하면서 1억 5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안에 만든 창고에 문제의 제품들을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들은 공장을 차려 직접 해외 유명 브랜드를 위조했는데요.
한 개에 12만 원에 만들어 20만 원에 판매하면서 1억 5천만 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 아파트 안에 만든 창고에 문제의 제품들을 보관하기도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