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식당 탈출’ 여종업원 3명 입국
입력 2016.06.01 (23:03)
수정 2016.06.02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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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중국 산시성의 한 북한식당에서 탈출한 여성 종업원 3명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북한 종업원 3명은 모두 평양 출신으로 중국과 라오스를 거쳐 태국에 있는 탈북민 수용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다 항공편으로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북한 종업원 3명은 모두 평양 출신으로 중국과 라오스를 거쳐 태국에 있는 탈북민 수용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다 항공편으로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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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식당 탈출’ 여종업원 3명 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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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1 23:04:55
- 수정2016-06-02 02:36:47

지난달 중국 산시성의 한 북한식당에서 탈출한 여성 종업원 3명이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북한 종업원 3명은 모두 평양 출신으로 중국과 라오스를 거쳐 태국에 있는 탈북민 수용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다 항공편으로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탈북한 종업원 3명은 모두 평양 출신으로 중국과 라오스를 거쳐 태국에 있는 탈북민 수용소에서 한국행을 기다리다 항공편으로 국내에 들어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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