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고양이 유람선 선장님
입력 2016.06.03 (08:25)
수정 2016.06.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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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제복과 모자를 갖춰 입은 근엄한 표정의 고양이!
러시아의 한 왕복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실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보초를 서고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표정으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주요 업무라고 합니다.
최근엔 새내기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게 됐다네요.
러시아의 한 왕복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실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보초를 서고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표정으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주요 업무라고 합니다.
최근엔 새내기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게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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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고양이 유람선 선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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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3 08:27:22
- 수정2016-06-03 09:09:54
![](/data/news/2016/06/03/3289734_120.jpg)
멋진 제복과 모자를 갖춰 입은 근엄한 표정의 고양이!
러시아의 한 왕복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실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보초를 서고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표정으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주요 업무라고 합니다.
최근엔 새내기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게 됐다네요.
러시아의 한 왕복 유람선에서 근무하는 고양이 선장 '세일러'입니다.
2008년부터 이 배의 실제 선장과 함께 지내기 시작했는데요.
매일 자정에서 새벽 4시까지 보초를 서고 귀여운 외모와 특유의 표정으로 탑승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게 주요 업무라고 합니다.
최근엔 새내기 고양이와도 함께 지내게 됐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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