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롯데마트·홈플러스 前 대표 소환 조사
입력 2016.06.03 (17:05)
수정 2016.06.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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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 자체 브랜드 상품을 출시해 피해자를 낸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전직 최고경영자들이 잇따라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후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를 피고소·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가습기 살균제 개발과 판매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이승한 전 회장도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후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를 피고소·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가습기 살균제 개발과 판매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이승한 전 회장도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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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롯데마트·홈플러스 前 대표 소환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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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3 17:11:26
- 수정2016-06-03 17:43:32
가습기 살균제 자체 브랜드 상품을 출시해 피해자를 낸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의 전직 최고경영자들이 잇따라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후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를 피고소·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가습기 살균제 개발과 판매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이승한 전 회장도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은 오늘 오후 이철우 전 롯데마트 대표를 피고소·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가습기 살균제 개발과 판매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이승한 전 회장도 오늘 오전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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