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등 압수수색…안전 부실 수사
입력 2016.06.03 (17:09)
수정 2016.06.0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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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현장 사무실과 협력업체,감리사 등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 수사본부는 오늘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공사 관련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폭발 원인 조사와 함께 안전 부실을 초래한 관리감독 문제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 수사본부는 오늘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공사 관련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폭발 원인 조사와 함께 안전 부실을 초래한 관리감독 문제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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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코건설 등 압수수색…안전 부실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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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3 17:15:25
- 수정2016-06-03 17:43:33
![](/data/news/2016/06/03/3290001_110.jpg)
남양주 지하철 공사장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공사인 포스코건설 현장 사무실과 협력업체,감리사 등 3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 수사본부는 오늘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공사 관련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폭발 원인 조사와 함께 안전 부실을 초래한 관리감독 문제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경기 남양주경찰서 수사본부는 오늘 수사관 20여 명을 보내 공사 관련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 증거 자료를 확보하고 분석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폭발 원인 조사와 함께 안전 부실을 초래한 관리감독 문제 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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