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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과달라하라 월드컵 개인종합 4위
입력 2016.06.05 (04:51) 수정 2016.06.05 (08:36) 종합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가 월드컵대회 개인종합에서 자신의 최고점수를 경신했지만 4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손연재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7차 월드컵 둘째날 곤봉에서 자신의 종목별 연기 최고점수인 18.750점을 받은 것을 비롯해 리본에서 18.700점을 받았다.
대회 첫날 후프에서 18.550점(4위), 볼에서 18.650점(5위)을 받았던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4.650점을 기록했다. 지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6차 월드컵에서 세웠던 자신의 기존 개인종합 최고점수 74.200점보다 0.450점이나 높아진 것이다.

세계 최강자 야나 쿠드랍체바가 불참한 가운데 개인종합 1위는 76.550점을 받은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이 차지했다.
약 2달 뒤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손연재와 동메달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2위는 알렌산드라 솔다토바(75.700점·러시아), 3위는 간나 리자트디노바(75.150점·우크라이나)였다.

종목별 예선을 겸한 이 날 경기에서 손연재는 곤봉 4위, 리본 3위를 기록해 4종목 모두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메달 경쟁자들이 대거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개인종합 최고점을 새로 쓰는 성과를 거뒀지만, 올림픽 메달이 걸려있는 개인종합에서 입상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남겼다.
손연재는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종목별 결선 연기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 손연재, 과달라하라 월드컵 개인종합 4위
    • 입력 2016-06-05 04:51:38
    • 수정2016-06-05 08:36:27
    종합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22·연세대)가 월드컵대회 개인종합에서 자신의 최고점수를 경신했지만 4위에 머물러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손연재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16 국제체조연맹(FIG) 리듬체조 7차 월드컵 둘째날 곤봉에서 자신의 종목별 연기 최고점수인 18.750점을 받은 것을 비롯해 리본에서 18.700점을 받았다.
대회 첫날 후프에서 18.550점(4위), 볼에서 18.650점(5위)을 받았던 손연재는 4종목 합계 74.650점을 기록했다. 지난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6차 월드컵에서 세웠던 자신의 기존 개인종합 최고점수 74.200점보다 0.450점이나 높아진 것이다.

세계 최강자 야나 쿠드랍체바가 불참한 가운데 개인종합 1위는 76.550점을 받은 마르가리타 마문(이상 러시아)이 차지했다.
약 2달 뒤 열리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손연재와 동메달을 놓고 경쟁할 것으로 예상되는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2위는 알렌산드라 솔다토바(75.700점·러시아), 3위는 간나 리자트디노바(75.150점·우크라이나)였다.

종목별 예선을 겸한 이 날 경기에서 손연재는 곤봉 4위, 리본 3위를 기록해 4종목 모두 상위 8명이 겨루는 종목별 결선에 올랐다.

손연재는 메달 경쟁자들이 대거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개인종합 최고점을 새로 쓰는 성과를 거뒀지만, 올림픽 메달이 걸려있는 개인종합에서 입상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남겼다.
손연재는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종목별 결선 연기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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