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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브렉시트’ 그 후
“브렉시트 투표 英 여론조사 찬반 동률”
입력 2016.06.05 (19:16) 국제
현지시간으로 23일 치러질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찬반 지지가 초접전 양상이다.

민간 싱크탱크 '영국이 생각하는 것'(What UK Thinks)은 지난 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공개된 6개 여론조사를 취합하면 부동층을 빼고 브렉시트 찬성과 반대가 50%로 같다고 밝혔다.

3일 실시된 오피니움 온라인조사에선 브렉시트 찬성(41%)과 반대(43%)가 엇비슷했다. 유고브 온라인조사에선 찬반 지지가 41%로 같았고, 지난 달 25일 실시된 BMG 온라인조사에서도 탈퇴(45%)와 잔류(44%)가 비슷했다.

찬반론이 팽팽히 맞서면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 주 유로화에 비해 2.6% 하락했다.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이다.

지난주 파운드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서도 0.8%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두 자릿수를 넘는 부동층과 투표율이 브렉시트 찬반 결과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 “브렉시트 투표 英 여론조사 찬반 동률”
    • 입력 2016-06-05 19:16:27
    국제
현지시간으로 23일 치러질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즉 브렉시트(Brexit) 국민투표를 앞두고, 여론조사 결과 찬반 지지가 초접전 양상이다.

민간 싱크탱크 '영국이 생각하는 것'(What UK Thinks)은 지난 달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공개된 6개 여론조사를 취합하면 부동층을 빼고 브렉시트 찬성과 반대가 50%로 같다고 밝혔다.

3일 실시된 오피니움 온라인조사에선 브렉시트 찬성(41%)과 반대(43%)가 엇비슷했다. 유고브 온라인조사에선 찬반 지지가 41%로 같았고, 지난 달 25일 실시된 BMG 온라인조사에서도 탈퇴(45%)와 잔류(44%)가 비슷했다.

찬반론이 팽팽히 맞서면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지난 주 유로화에 비해 2.6% 하락했다. 지난해 5월 이후 최대 주간 낙폭이다.

지난주 파운드화는 미국 달러화에 대해서도 0.8% 하락했다.

여론조사 전문가들은 두 자릿수를 넘는 부동층과 투표율이 브렉시트 찬반 결과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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