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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결승타’ 한화, 삼성에 3연승
입력 2016.06.05 (22:20)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연장 10회초 김태균의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삼성을 물리치고, 삼성과의 3연전을 모두 이기는 등 4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4대 4 동점이던 연장 10회초 2사 1,2루에서 김태균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트려 6대 4로 앞서간뒤, 10회말 삼성의 추격을 한점으로 막아내 6대 5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이어갔고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거두면서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체 선발로 등판한 두산 안규영은 생애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데뷔 5년만에 감격적인 첫 승리를 거뒀다.

안규영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6이닝 4실점을 기록한 SK 김광현과의 맞대결에서도 승리했다.

두산은 안규영등 1.5군을 투입하고도 SK에 7대 0으로 이겨 3연승을 기록했다.

KT 김동명은 1회말 엘지 이준형에게 2점 홈런을 터트려 프로 입단 9년만에 첫 홈런을 달성했다.

김동명과 박경수가 홈런포를 몰아친 KT는 엘지에 10대 2로 완승을 거뒀다.

넥센은 8회초 김하성의 역전 2점 홈런을 앞세워 기아에 4대 3으로 역전승했다.

NC는 롯데에 14대 7로 이겼다.
  • ‘김태균 결승타’ 한화, 삼성에 3연승
    • 입력 2016-06-05 22:20:26
    국내프로야구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연장 10회초 김태균의 2타점 2루타를 앞세워 삼성을 물리치고, 삼성과의 3연전을 모두 이기는 등 4연승을 달렸다.

한화는 대구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4대 4 동점이던 연장 10회초 2사 1,2루에서 김태균이 좌중간을 가르는 2타점 2루타를 터트려 6대 4로 앞서간뒤, 10회말 삼성의 추격을 한점으로 막아내 6대 5로 승리했다.

이로써 한화는 삼성과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4연승을 이어갔고 최근 10경기에서 9승 1패를 거두면서 급격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체 선발로 등판한 두산 안규영은 생애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데뷔 5년만에 감격적인 첫 승리를 거뒀다.

안규영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해 6이닝 4실점을 기록한 SK 김광현과의 맞대결에서도 승리했다.

두산은 안규영등 1.5군을 투입하고도 SK에 7대 0으로 이겨 3연승을 기록했다.

KT 김동명은 1회말 엘지 이준형에게 2점 홈런을 터트려 프로 입단 9년만에 첫 홈런을 달성했다.

김동명과 박경수가 홈런포를 몰아친 KT는 엘지에 10대 2로 완승을 거뒀다.

넥센은 8회초 김하성의 역전 2점 홈런을 앞세워 기아에 4대 3으로 역전승했다.

NC는 롯데에 14대 7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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