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7일(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시기와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 문제를 논의한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당 혁신 방향을 두고 위원들의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당대회 시기, 당권과 대권 분리 여부, 당의 구조를 바꾸는 문제 등이 토론 주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비상대책위원들은 "이날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단 당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비상대책위가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고 활동할 지를 결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정진석 원내대표가 위원들에게 당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당 혁신 방향을 두고 위원들의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당대회 시기, 당권과 대권 분리 여부, 당의 구조를 바꾸는 문제 등이 토론 주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비상대책위원들은 "이날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단 당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비상대책위가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고 활동할 지를 결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정진석 원내대표가 위원들에게 당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새누리 혁신비대위, 오늘 전당대회 시기·복당 문제 논의
-
- 입력 2016-06-07 01:08:06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가 7일(오늘)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시기와 무소속 의원들의 복당 문제를 논의한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당 혁신 방향을 두고 위원들의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당대회 시기, 당권과 대권 분리 여부, 당의 구조를 바꾸는 문제 등이 토론 주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비상대책위원들은 "이날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단 당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비상대책위가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고 활동할 지를 결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정진석 원내대표가 위원들에게 당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비상대책위는 이날 당 혁신 방향을 두고 위원들의 의견을 모을 것으로 알려졌다. 전당대회 시기, 당권과 대권 분리 여부, 당의 구조를 바꾸는 문제 등이 토론 주제로 오를 것으로 보인다.
복수의 비상대책위원들은 "이날 뚜렷한 결론이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며 "일단 당 상황을 구체적으로 공유하고, 비상대책위가 어디에 우선 순위를 두고 활동할 지를 결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정진석 원내대표가 위원들에게 당 상황을 설명할 예정이다.
-
-
신지혜 기자 new@kbs.co.kr
신지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