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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남자 어린이 건물 3층에서 떨어져 중태
입력 2016.06.07 (05:00) 사회
어젯밤(6일) 9시 50분쯤 제주시 일도1동의 한 3층 주택 건물에서 5살 한 모 군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한 군은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건물 3층에 사는 한 군이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 군은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건물 3층에 사는 한 군이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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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05:00:44
어젯밤(6일) 9시 50분쯤 제주시 일도1동의 한 3층 주택 건물에서 5살 한 모 군이 바닥으로 추락했다.
한 군은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건물 3층에 사는 한 군이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 군은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머리를 크게 다쳐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건물 3층에 사는 한 군이 베란다에서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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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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