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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업체 대출자 신용정보, 저축은행에도 공유
입력 2016.06.07 (06:40) 수정 2016.06.07 (08: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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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앞으로는 대부업체의 빚을 성실히 갚으면 저축은행 대출 금리도 좀 더 낮아지게 됩니다.

계좌이동제가 시행된지 7개월 만에 '계좌 갈아타기'가 5백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는 8월부터 대부업체들이 보유한 대출자 신용정보가 저축은행에도 공유됩니다.

이에 따라 대부업체의 빚을 성실히 갚으면, 저축 은행에서 좀 더 유리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신용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저축은행이 대출 금리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쉽게 주거래은행을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시행된지 7개월 만에, '계좌 갈아타기'가 5백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으로 옮긴 건수가 28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 기업은행의 순이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오는 12월부터는 은행 잔고도 쉽게 이전하고 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통계청은 '2016 경제총조사'를 오늘(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실시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생산, 고용 투입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201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입니다.

조사 대상인 사업체는 인터넷으로 직접 조사에 참여할 수 있고, 조사원의 방문을 받는 면접조사도 가능합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 대부업체 대출자 신용정보, 저축은행에도 공유
    • 입력 2016-06-07 06:47:04
    • 수정2016-06-07 08:12:3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앞으로는 대부업체의 빚을 성실히 갚으면 저축은행 대출 금리도 좀 더 낮아지게 됩니다.

계좌이동제가 시행된지 7개월 만에 '계좌 갈아타기'가 5백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김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는 8월부터 대부업체들이 보유한 대출자 신용정보가 저축은행에도 공유됩니다.

이에 따라 대부업체의 빚을 성실히 갚으면, 저축 은행에서 좀 더 유리한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동안은 신용 정보가 공유되지 않아 저축은행이 대출 금리를 지나치게 높게 설정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쉽게 주거래은행을 바꿀 수 있는 계좌이동제가 시행된지 7개월 만에, '계좌 갈아타기'가 5백만 건을 돌파했습니다.

은행별로 보면 하나은행으로 옮긴 건수가 28만 건으로 가장 많았고, 신한은행, 기업은행의 순이었습니다.

금융당국은 오는 12월부터는 은행 잔고도 쉽게 이전하고 해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입니다.

통계청은 '2016 경제총조사'를 오늘(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실시합니다.

우리나라 전체 산업의 생산, 고용 투입 등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는 2011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입니다.

조사 대상인 사업체는 인터넷으로 직접 조사에 참여할 수 있고, 조사원의 방문을 받는 면접조사도 가능합니다.

KBS 뉴스 김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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