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생수가 판매되기 시작할 때, '이러다가 공기도 사 마시겠다'는 말도 나왔었죠. 최근 그 현상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해지며 공기와 관련된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산소가 나오는 휴대용 산소캔 제품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찾는 이들을 겨냥한 산소 마케팅은 15년 전(2001년)에도 있었습니다. 산소 공급기를 달아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산소 카페'인데요, <그때 그 뉴스>에서 소개합니다.
맑은 공기를 찾는 이들을 겨냥한 산소 마케팅은 15년 전(2001년)에도 있었습니다. 산소 공급기를 달아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산소 카페'인데요, <그때 그 뉴스>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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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뉴스] “맑은 공기 마시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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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07:06:12
시장에서 생수가 판매되기 시작할 때, '이러다가 공기도 사 마시겠다'는 말도 나왔었죠. 최근 그 현상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오염이 심각해지며 공기와 관련된 상품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산소가 나오는 휴대용 산소캔 제품 판매가 늘고 있습니다.
맑은 공기를 찾는 이들을 겨냥한 산소 마케팅은 15년 전(2001년)에도 있었습니다. 산소 공급기를 달아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산소 카페'인데요, <그때 그 뉴스>에서 소개합니다.
맑은 공기를 찾는 이들을 겨냥한 산소 마케팅은 15년 전(2001년)에도 있었습니다. 산소 공급기를 달아 산소를 흡입할 수 있는 '산소 카페'인데요, <그때 그 뉴스>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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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혜원 기자 hey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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