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그만둔 여성 43% “아이 믿고 맡길 곳 없어”
입력 2016.06.07 (09:44)
수정 2016.06.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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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그만둔 여성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는 점을 퇴사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실시한 '2015년 보육실태조사'를 보면 조사대상자의 31%가 취업 상태를 중단한 적이 있으며 이 가운데 43%는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회사를 그만뒀다고 답했습니다.
또 '몸이 힘들어서'라는 응답이 27%,'일이 육아에 지장을 줘서'가 16% 순이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실시한 '2015년 보육실태조사'를 보면 조사대상자의 31%가 취업 상태를 중단한 적이 있으며 이 가운데 43%는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회사를 그만뒀다고 답했습니다.
또 '몸이 힘들어서'라는 응답이 27%,'일이 육아에 지장을 줘서'가 16%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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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 그만둔 여성 43% “아이 믿고 맡길 곳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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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6-07 09:45:27
- 수정2016-06-07 09:49:03
직장을 그만둔 여성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아이를 믿고 맡길 곳이 없는 점을 퇴사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실시한 '2015년 보육실태조사'를 보면 조사대상자의 31%가 취업 상태를 중단한 적이 있으며 이 가운데 43%는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회사를 그만뒀다고 답했습니다.
또 '몸이 힘들어서'라는 응답이 27%,'일이 육아에 지장을 줘서'가 16% 순이었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가 실시한 '2015년 보육실태조사'를 보면 조사대상자의 31%가 취업 상태를 중단한 적이 있으며 이 가운데 43%는 '자녀를 믿고 맡길 곳이 마땅치 않아서'회사를 그만뒀다고 답했습니다.
또 '몸이 힘들어서'라는 응답이 27%,'일이 육아에 지장을 줘서'가 16%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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