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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클릭] 웃는 돌고래 ‘상괭이’…태안 앞바다에 등장 외
입력 2016.06.07 (12:51) 수정 2016.06.07 (13:1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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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으는 핫한 영상들 살펴보겠습니다.

'상괭이'이란 이름의 토종 돌고래를 알고 계신가요?

특유의 귀여운 미소 때문에 '웃는 고래'라고도 불리는데요.

국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이 '상괭이'가 태안 앞바다에서 100마리 넘게 발견됐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수면 위로 솟구치는 둥그런 외형의 해양 생명체!

바로, 100여 마리의 '상괭이' 떼입니다.

보통 '상괭이'는 한두 마리씩 움직이는 성향이 있어서 이렇게 무리를 이룬 모습이 목격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지난 2007년 기름 유출 사고로 훼손된 태안 앞바다의 생태계가 회복되어가고 있다는 징후로 읽고 있습니다.

금은방 턴 ‘도둑 원숭이’

인도에서 금품을 훔친 원숭이 절도범이 포착됐습니다. 인도 남동부 지역에 있는 한 금은방.

가게 앞을 서성이는 원숭이를 보고 금은방 주인이 과일을 건네주는데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따로 있다는 듯 원숭이는 스스로 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침입합니다.

놀란 금은방 주인이 원숭이를 쫓아내 줄 지원군을 데리러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 남아있던 원숭이는 주인인 양 자연스럽게 계산대 서랍을 열고 현금 뭉치를 꺼내 드는데요.

원숭이의 범행을 저지하기 위해 금은방 직원들은 바나나로 회유하려 하지만, 사람들의 약을 올리듯 원숭이는 재빠르게 가게 밖으로 달아납니다.

이날, 원숭이가 훔쳐간 현금은 우리 돈으로 약 17만 원에 달한다는데요.

아직까지도 원숭이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라고 합니다.

도둑 원숭이에게 눈 뜨고 당한 금은방 주인... 그 속이 말이 아닐 듯싶네요.

“불가능이란 없다”…배달의 달인들

<앵커 멘트>

커다란 냉장고를 작은 자전거에 매달고 가는 배달의 달인들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죠.

그만큼 오랜 시간 많은 경험을 했다는 뜻이기도 할 텐데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배달의 세계, 기상천외한 배달의 달인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과연 배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베트남의 주 이송수단은 오토바이인데요.

오토바이로 양탄자를 배달하는 이 남성.

이건 오토바이를 탄 것도 안 탄 것도 아닌데요.

엉덩이는 의자 끄트머리에 살짝, 발은 바닥에 닿을락 말락...

하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인 자세로 오토바이를 운전합니다.

물건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이 남성.

양 한 마리는 어깨에 또 한 마리는 등에 업고 배달을 하고 있네요.

이번엔 스케일이 다른 배달의 세계입니다. 태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는 이사를 오게 되면 이웃주민들이 집 한 채를 통째로 옮겨준다고 하는데요.

배달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 [핫 클릭] 웃는 돌고래 ‘상괭이’…태안 앞바다에 등장 외
    • 입력 2016-06-07 13:01:35
    • 수정2016-06-07 13:18:25
    뉴스 12
<앵커 멘트>

인터넷에서 관심을 모으는 핫한 영상들 살펴보겠습니다.

'상괭이'이란 이름의 토종 돌고래를 알고 계신가요?

특유의 귀여운 미소 때문에 '웃는 고래'라고도 불리는데요.

국제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 이 '상괭이'가 태안 앞바다에서 100마리 넘게 발견됐습니다.

영상 함께 보시죠.

<리포트>

수면 위로 솟구치는 둥그런 외형의 해양 생명체!

바로, 100여 마리의 '상괭이' 떼입니다.

보통 '상괭이'는 한두 마리씩 움직이는 성향이 있어서 이렇게 무리를 이룬 모습이 목격되는 건 매우 드문 일이라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지난 2007년 기름 유출 사고로 훼손된 태안 앞바다의 생태계가 회복되어가고 있다는 징후로 읽고 있습니다.

금은방 턴 ‘도둑 원숭이’

인도에서 금품을 훔친 원숭이 절도범이 포착됐습니다. 인도 남동부 지역에 있는 한 금은방.

가게 앞을 서성이는 원숭이를 보고 금은방 주인이 과일을 건네주는데요.

하지만 내가 원하는 건 따로 있다는 듯 원숭이는 스스로 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침입합니다.

놀란 금은방 주인이 원숭이를 쫓아내 줄 지원군을 데리러 자리를 비운 사이 가게에 남아있던 원숭이는 주인인 양 자연스럽게 계산대 서랍을 열고 현금 뭉치를 꺼내 드는데요.

원숭이의 범행을 저지하기 위해 금은방 직원들은 바나나로 회유하려 하지만, 사람들의 약을 올리듯 원숭이는 재빠르게 가게 밖으로 달아납니다.

이날, 원숭이가 훔쳐간 현금은 우리 돈으로 약 17만 원에 달한다는데요.

아직까지도 원숭이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라고 합니다.

도둑 원숭이에게 눈 뜨고 당한 금은방 주인... 그 속이 말이 아닐 듯싶네요.

“불가능이란 없다”…배달의 달인들

<앵커 멘트>

커다란 냉장고를 작은 자전거에 매달고 가는 배달의 달인들을 보면 입이 떡 벌어지죠.

그만큼 오랜 시간 많은 경험을 했다는 뜻이기도 할 텐데요.

보통 사람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배달의 세계, 기상천외한 배달의 달인들의 모습을 모아봤습니다.

과연 배달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베트남의 주 이송수단은 오토바이인데요.

오토바이로 양탄자를 배달하는 이 남성.

이건 오토바이를 탄 것도 안 탄 것도 아닌데요.

엉덩이는 의자 끄트머리에 살짝, 발은 바닥에 닿을락 말락...

하지만 나름대로 안정적인 자세로 오토바이를 운전합니다.

물건쯤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이 남성.

양 한 마리는 어깨에 또 한 마리는 등에 업고 배달을 하고 있네요.

이번엔 스케일이 다른 배달의 세계입니다. 태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는 이사를 오게 되면 이웃주민들이 집 한 채를 통째로 옮겨준다고 하는데요.

배달의 세계는 정말 끝이 없는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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